생각없는 생각
상담사라는 직업이 힘들 때도 있지만 오길 잘 했다고 느낄 때는,
내담자와 함께 공명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 때다.
종결에서 그런 느낌을 주고 받는 경험이 흔치는 않지만,
귀한 경험이 이따금 찾아 올 때면
오히려 내담자에게 내가 치유 받는 기분이다.
오늘이 그런 날이었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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