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챕터를 써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자격증, 박사, 새로운 직장 등.. 준비해야하고 결정해야할 것이 많다.
역시 우유부단함으로 무장해서 어디 박사를 해야할지 자격증은 언제 시험볼지 프리랜서로는 어디로 나가야할지 머리만 혼란스럽다.
그래고 몸과 마음은 또 편한게 지금 직장이 만족스러우니까 하루하루 우유부단함에 괴로운 것 빼고 즐겁게 살고 있다.
요새 다짐하는 건 솔직하게 살자이다. 솔직하게. 20, 30대때 솔직하지 못해서 중요한 인연을 놓친 것 같다. 그게 즐거운 나의 일상 중에 유일하게 후회하는 단 하나다.
즐겁지만 복잡한 마음에 끄적끄적 공부하다 말고 블로그에 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