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9년
생각없는 생각
Saturday, October 19, 2013
다음에는
비오는 날 초점이 안 맞으니 더 근사했다
색감이 참 예쁘다
만약 다음에 런던에 다시 간다면 사랑하는 사람이나 친구와 함께 와야겠다고 다짐했다. 날씨 때문인지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이곳에서 다 느끼고 가는구나 싶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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