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서 한복 입고 인턴했을 때. 이 이후로 한복 입은 적이 없다. |
| 싱가포르의 내 방 창문을 열어 놓으면 침대에서 이런 하늘이 보였다 |
| 내가 머물던 주인 가족네 강아지다. 개 공포증을 극복할 만큼 나를 잘 따랐다. (무서워서 잘 안지도 못하는데 저렇게 만질 정도면 정말 사랑한 강아지) |
| 싱가포르 친구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싱가포르의 밤부터 새벽까지 달렸다. 내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 |
| 사진을 찍으며 나는 꼭 다시 오리라 다짐했었는데 벌써 3년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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