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9년
생각없는 생각
Friday, July 5, 2013
안타까움
1. 노래가 좋은데 그 만큼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안타까운 노래이다.
2. 이 노래에서 가수 이적의 향기가 느껴지는 건 나뿐인가.
3. 가수에 대한 무관심을 관심으로 환기 시켜주는 노래가 진짜 좋은 노래 같다.
4. 아, 노래와 더불어 뮤직비디오도 참 좋다.
5. 사랑 노래가 아닌 것 같지만 사랑 노래 같은 가사. 슬프지 않은 듯 슬픈 멜로디도 재미있다.
2 comments:
yaeji
December 22, 2013 at 6:25 PM
어떤 식으로든 생각을 정리하는 일은 필요한 것 같다, 달겨. 난 네 블로그가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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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soonim
December 24, 2013 at 1:50 AM
웁구나!!!!남는건 기록뿐인것 같다!!!! 뭐든 기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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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든 생각을 정리하는 일은 필요한 것 같다, 달겨. 난 네 블로그가 좋구나.
ReplyDelete웁구나!!!!남는건 기록뿐인것 같다!!!! 뭐든 기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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