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9년
생각없는 생각
Sunday, December 2, 2012
마음을 내려놓으며
->날라리 신자임에도, 요즘 즐겨듣는 성가.
우연히 접하게된 심리학 책 몇권을 읽고 내 안의 문제를 들여다 보았다.
마음의 문제가 조금 선명히 보이니 오히려 위안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심리학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
어디서부터 시작할진 모르겠지만 책을 꾸준히 읽어야겠다.
(단순한 흥미로 호기심이 생기는건지 뭔지 구분이 가지 않아서)
자꾸 붙들고 있는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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